[세상만사] 군 병원 찾아가 부상병 위로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/ YTN

2022-03-14 54

-2022. 3. 13 위치를 알 수 없는 곳

-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 러시아군의 1호 표적

-그가 목숨 걸고 찾은 곳은

-군 병원

-부상 군인들 위로하고 도피설 잠재우기 위한 행보

-[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안녕하세요? 쾌유를 빕니다. 잘 지내세요?]

-[부상병 : 괜찮습니다.]

-웃는 낯으로 대통령을 맞는 군인들

-[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오래됐습니까?]

-[부상병 : 얼마 전입니다. 3월 6일부터입니다.]

-[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이르핀에서... 어떻게 도와드릴까요?]

-[부상병 : 의료진이 훌륭합니다. 잘 돌봐줍니다.]

-울컥하는 군 관계자

-부상자와 셀카 촬영

-부상 군인들에게 훈장 수여

-의료진에게도 훈장 수여

-[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. 힘내세요.]

-"여러분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승리하는 것" 볼로디미르 젤렌스키

-구성 방병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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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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